▲ 7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국회 국방위원회-육군본부 주최로 열린 '장군에게 전하는 용사들의 이야기'에서 한 장성이 병사들이 말하는 육군 개혁 방안에 대한 의견에 귀기울이고 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병사들은 '별'들 앞에서 소신 발언을 거침없이 토해냈으며, 한목소리로 군과 지휘관의 인식 변화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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