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와 KEB하나은행, 대전신용보증재단은 5일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일자리창출 및 경영안정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KEB하나은행은 대전신용보증재단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대전신용보증재단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300억원의 신용보증을 확대 지원하고 보증비율 및 보증요율을 우대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대출금에 대해 2.0~3.0%까지 이자보전금을 지원한다. 이 협약으로 지역 내 1300여 곳이 금융지원 혜택을 추가로 받게 될 전망이다. 대전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