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열 환경재단이사장은 '21C, 이제는 환경이다!'라는 주제로 정책아카데미 첫 강의를 펼친다.
이어 13일 구본권 한겨레기자가 '인공지능시대의 현명한 미디어 이용법'을 설명한다.
20일에는 박준영 변호사가 '재심사례를 통해 본 인권', 27일 손경이 관계연구소장은 '우리가 젠더 감수성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수강신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damoa.sejong.go.kr)를 통해 가능하다.
이춘희 시장은 “시민 스스로 시정에 참여해서 결정하고 직접 실천하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