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3일 오전 8시 40분께 충북 제천시 신월동의 한 고물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고물상 업주 A(64)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고물상 사무실과 창고 등 66㎡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500만원의 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eonch@yna.co.kr
(제천=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3일 오전 8시 40분께 충북 제천시 신월동의 한 고물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고물상 업주 A(64)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고물상 사무실과 창고 등 66㎡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500만원의 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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