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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계룡시 전국마라톤대회'가 3일 충남 계룡대 제3정문 앞 비상활주로 특설무대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한 마라톤 동호인들과 가족, 연인 등 1천여명이 3군본부가 위치한 계룡대 영내를 거쳐 단풍으로 물든 가로수길을 달렸다. 하프코스(21.0975㎞), 미니코스(10㎞), 건강코스(5㎞) 참가자들이 출발신호가 울리자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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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계룡시 전국마라톤대회'가 3일 충남 계룡대 제3정문 비상활주로 특설무대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한 마라톤 동호인들과 가족, 연인 등 1천여명이 3군본부가 위치한 계룡대 영내를 거쳐 단풍으로 물든 가로수길을 달렸다. 하프코스(21.0975㎞), 미니코스(10㎞), 건강코스(5㎞) 참가자들이 출발신호가 울리자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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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2018 계룡시 전국마라톤대회'에 참석한 인사들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일선 계룡시 부시장, 박춘엽 계룡시의회 의장, 김도훈 충청투데이 대표이사 사장.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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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계룡시 전국마라톤대회'에서 스님과 유모차를 끈 젊은부부 그리고 최연소 마라토너와 외국인 주부 등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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