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은 1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도국의 산림 전용 및 황폐화를 방지하고 온실가스 흡수 능력을 향상시키는 ‘산림전용 및 황폐화방지(REDD+)’ 사업 활성화를 위해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 주요 협력국들과 고위급회의 및 양자회의를 가졌다.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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