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충남 태안군 태안읍 인평리에서 농민들이 비옥한 황토에서 갯바람을 맞고 자란 생강을 수확하고 있다. 올해 태안에서는 770여 농가가 160㏊에서 생강을 재배했다. 태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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