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전무는 2004년 태안군산림조합에 입사해 서민금융기관으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조합원과 소상공인 상대로 여·수신이 지속적인 성장하는데 역할을 하였음은 물론 2017년도에는 조합원 350여 명을 가입시켜 신용사업을 이용 할 수 있는 저변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
- 기자명 박기명 기자
- 승인 2018년 10월 30일 19시 34분
- 지면게재일 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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