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청과 어상천면 직원들이 지난 29일 어상천 덕문곡리에 사는 정모(77) 할머니 댁을 방문해 이른 아침부터 고추밭 정리와 팥 단 나르기, 비료·퇴비 살포 작업 등을 도왔다. 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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