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내달부터 학교운동부 육성학교 14곳(초 6곳·중 8곳)을 대상으로 예산 1억여 원을 투입해 학교운동부지도자 15명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내달 2~10일 열리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시 대표선수 평가전’ 경기력 향상 및 집중적인 동계훈련을 위한 것이다. 이나래 기자 loki052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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