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센터장 김영제)은 지난 20일 3차 문화체험활동으로 지역청소년 40명과 함께 대명문화공장 비발디파크홀(서울시 종로구)에서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관람하고, 자유로운 대학로 탐방을 진행했다.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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