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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장을 가득 메운 한화이글스 팬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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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차전 경기에서 시구를 마친 구대성 전 한화 투수가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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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차전 경기에서 구대성 전 한화 투수가 시구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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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차전 경기에서 구대성 전 한화 투수가 시구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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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장을 가득 메운 한화이글스 팬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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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한화 정근우가 몸에 공을 맞아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한화 정근우가 몸에 공을 맞아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회말 한화 공격 2사 1,3루 상황에서 3루주자 정근우가 이용규의 런다운에 걸린 틈을 타 홈베이스를 파고 들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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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회말 한화 공격 2사 1,3루 상황에서 3루주자 정근우가 이용규의 런다운에 걸린 틈을 타 득점에 성공한후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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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장을 가득 메운 한화이글스 팬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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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진출한 가을야구에서 한화 이글스의 존재감이 서서히 사그라들고 있다. 2연패를 당한 한용덕 한화 감독이 덕아웃에서 고개를 떨구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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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넥센 히어로즈 대 한화 이글스의 2차전에서 패한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짐을 싸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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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넥센 히어로즈 대 한화 이글스의 2차전에서 패한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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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넥센 히어로즈 대 한화 이글스의 2차전에서 패한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마치고 덕아웃으로 돌아가고 있다.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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