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단양의 관광 랜드마크인 ‘만천하 스카이워크’가 17일 개장한 지 15개월 만에 이용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창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온 조의숙(여·49세)씨가 100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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