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치열한 불펜 대결로 펼쳐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4차전에서 연장 13회에 터진 코디 벨린저의 끝내기 안타로 2-1 승리를 차지했다. 이 승리로 다저스는 NLCS 전적을 2승 2패로 맞췄다. 다저스의 마차도(8번)와 그랜달이 경기가 끝난 후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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