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귀농귀촌인 협의회가 최근 단성면 고평리에 사는 안모 씨 주택의 노후된 지붕을 수리해 지역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군 귀농귀촌 협의회는 이날 집수리 봉사를 시작으로 이달 중 어상천면과 영춘면에서도 집수리 봉사를 할 예정이다. 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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