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는 15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 및 광장에서 용문중학교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향상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소방관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에서는 직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과 함께 방화복, 공기호흡기 착용체험, 구조·구급장비 관람 및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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