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가족간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2018년 옥천군 보육가족 한마음 행사가 13일 옥천읍 수북리에 위치한 옥천선사공원에서 열렸다.

옥천군 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군의 지원을 받아 11회째 열렸다. 

올해는 Happy Science Festival이라는 주제로 재원아동, 보육가족, 보육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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