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00시 43분경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의 한 아파트 23층에서 신병비관을 비관한 40대 여성이 주방 인덕션에 올려놓은 휴대용 부탄가스가 터져 주차된 차량 40여대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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