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6회를 맞은 아줌마대축제가 이틀 앞으로,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거니는 뜻깊은 축제인 2018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걷기대행진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10일 대전 서구 경성큰마을 네거리에 아줌마대축제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걷기대행진을 알리는 홍보탑이 설치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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