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아줌마대축제-참가 특산물 소개] 

소백산의 맑고 깨끗한 자연과 벗하며 자란 단양지역의 청정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우리 버섯’ 박우용 농가는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으로 2018 아줌마 축제에서 선뵌다.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은 아이와 어른을 불문하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것으로 신진대사, 변비, 소화작용, 혈액순환 등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보고 있다.

단양 우덕 농장에서 재배되는 단양 황토마늘는 우덕환 대표가 직접 재배하는 단양의 대표 농산물로 농림축산 식품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 29호이며 단단하고 저장성이 강한 한지형 마늘로서 맛과 향이 뛰어나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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