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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의 장 마련’ 2003년 시작…아줌마 끼 발산·도농상생 현장 자리매김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2018년 10월 09일 화요일 제9면     승인시간 : 2018년 10월 08일 19시 56분
[제16회 아줌마대축제]
아줌마축제의 역사

▲ 지난해 아줌마대축제 다이어트 댄스 페스티벌 모습. 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2003년, 충청투데이는 가정의 한 축인 주부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잠재된 능력을 표출하면서 내조와 양육에 지친 스트레스를 해소시켜보자는 취지로 '아줌마대축제'를 기획했다.

올해 16회를 맞은 아줌마대축제는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도농(都農)상생의 현장이자, 숨겨온 아줌마들의 끼를 발산하는 한마당 대축제로 발돋음 했다.

가정경제의 소비 주축이면서 세상을 움직이는 주체 '아줌마'에게 공연과 전시, 체험 등의 문화 기회를 제공해 지루한 일상 속에서 온 가족이 잠시나마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제공한 게 주효했다.

또 도시민과 농민들의 화합의 장을 만들면서 실용과 공익을 추구하는 등 지방축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는 아줌마대축제를 명품 축제 반열에 올려놨다.

아줌마대축제는 지역 특산물을 선보이는 '우리 농산물 큰 잔치'이기도 하다.

충청권 시·군 지역에서 생산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와 체험의 장, 먹거리 및 풍물장터 등이 마련돼 값싸고 질좋은 농산물을 소개해 오고 있다. 도농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의 홍보 및 판로 개척의 장을 만드는 중부권 최대 축제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중부권 최대 일간신문인 충청투데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여성가족부와 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충남도, 농협충남지역본부 등이 후원하는 아줌마대축제는 올해에도 충청권의 다양한 청정 농·특산물과 아줌마를 위한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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