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충남재향군인회(회장직무대리 박재운)는 지난 5일 대전 중구 부사동 향군회관 4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21개 시·군·구회장과 사무국장, 여성회장, 회원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66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금산군 재향군인회 김한수 사무국장이 회원을 대표하여 안보결의문을 낭독했다. 또 대전 중구 재향군인회 여성회 지영숙 고문 등 3명이 향군 공로휘장을, 이 외 8명이 공로패와 표창장 등을 수상했다. 대전·충남재향군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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