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대전시 중구 오룡역 4거리에서 홍보현수막을 든 중구청 직원들이 5일 부터 5일 부터 3일간 뿌리공원에서 펼쳐지는 효문화 뿌리축제 홍보를 펼치고 있다. 4년 연속 국가유망축제로 지정된 뿌리축제는 올해 '자연 속 효통 놀이세상'을 주제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효 체험프로그램 80여개로 꾸며진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