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 안면도 백사장항에서 갯바위낚시를 즐기는 강태공의 모습이 바다에 떨어지는 가을 낙조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