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오뚜기축제가 2일 한밭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한 장애우들이 자원봉사자들로 부터 무료로 난청검사를 받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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