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노후간판 일제조사와 함께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정비대상을 6개소로 확정하고, 건물주(관리자)의 동의를 받아 이달 내 간판을 철거한다.
유성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무연고 노후간판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사업장 폐쇄 시 간판은 자진철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구는 노후간판 일제조사와 함께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정비대상을 6개소로 확정하고, 건물주(관리자)의 동의를 받아 이달 내 간판을 철거한다.
유성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무연고 노후간판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사업장 폐쇄 시 간판은 자진철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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