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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월동대책을 위해 도로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이달 말까지 위임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 2427개 노선 1만 42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점 정비사항으로는 균열, 포트홀 등의 포장노면 정비, 교량 및 터널 정비, 배수시설 정비,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등이다. 또 도로표지·안전시설 등의 도로시설물에 대해서도 정비가 이뤄진다. 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로정비를 실시해 도로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여 도로이용자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속보] 소진공 신도심 이전 추진… 대전시 연일 비판 재외동포 기업인들, 충남 중소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운전습관 파악 면허반납 유도… 고령자 안심하세요 충북 KAIST 부설 AI BIO 영재학교 설립 순항 충북 반도체·이차전지 개발 부담 던다 대전 갑천 야외 물놀이장 조례 제정 ‘물살’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충북도가 월동대책을 위해 도로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이달 말까지 위임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 2427개 노선 1만 420㎞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점 정비사항으로는 균열, 포트홀 등의 포장노면 정비, 교량 및 터널 정비, 배수시설 정비,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등이다. 또 도로표지·안전시설 등의 도로시설물에 대해서도 정비가 이뤄진다. 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로정비를 실시해 도로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여 도로이용자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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