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갑상선 질환은 환자 상태에 대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확인이 필요하다. 진단을 바탕으로 환자 상태에 따른 세심한 치료 계획을 갖고 집중 관리·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란 점에서 의료진의 경험과 전문화한 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종성모내과 이강우 원장〈사진〉은 “서울성모병원과 건양대병원 교수, 유성선병원 내분비내과 진료과장 등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근 기자 jack33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