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소방본부는 최근 포스코건설과 함께 화재취약가정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주거환경개선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지역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은 포스코건설 현장직원과 함께 화재에 취약한 가정 150곳에 화재예방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9가구에는 벽지, 장판 교체, 전기 배선 수리 등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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