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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사회봉사단이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지난 21일 나사렛 새꿈학교에서 지체장애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명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상명대 사회봉사단 150여 명, 나사렛 새꿈학교 학생 100여 명, 나사렛 새꿈학교 학부모 및 교직원 150여 명 등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단체 체육활동과 레크레이션 등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김재현 상명대 교학부총장은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상명대학교 사회봉사단이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지난 21일 나사렛 새꿈학교에서 지체장애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명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상명대 사회봉사단 150여 명, 나사렛 새꿈학교 학생 100여 명, 나사렛 새꿈학교 학부모 및 교직원 150여 명 등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단체 체육활동과 레크레이션 등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김재현 상명대 교학부총장은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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