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무서 세정협의회는 추석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옥천의 저소득가정 1가정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선정된 가정에는 1년간 4회에 걸쳐 총 200만원에 달하는 후원금을 지원하게 된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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