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은 추석을 맞아 보건의료 취약계층을 찾아 사랑 나눔 행사를 펼쳤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은 추석을 맞아 보건의료 취약계층을 찾아 사랑 나눔 행사를 펼쳤다〈사진〉.

심평원 대전지원은 최근 대전시 대덕구 회덕동 주민센터와 함께 관할 2개 동에 거주하는 희귀난치질환 장애를 앓는 가정과, 가정중증질환(위암)을 앓는 가정 등을 찾아 직원들이 자율 모금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심평원 대전지원 오영식 지원장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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