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골프존은 에비앙 챔피언십 등이 포함된 LPGA 투어 대회도 스크린골프 코스로 출시했다. 골프존의 해당 코스에서는 볼 스피드, 볼의 최고점(APEX) 등 풍성한 정보와 다양한 카메라 앵글 등을 스크린으로 구현, 플레이에 따른 캐스터 및 해설자의 중계, 해설음이 추가돼 현장감을 높였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 기자명 이인희 기자
- 승인 2018년 09월 20일 19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9월 2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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