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3년에도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 70% 달성을 위해 매년 5%씩 추가 인상한다. 내년부터 상수도 요금이 오르면, 매월 30t을 사용하는 가정은 월 1만 8320원(구경별 정액요금 720원 포함)이던 요금이 내년에는 2만 2230원으로 3910원 오른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 기자명 배은식 기자
- 승인 2018년 09월 20일 19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9월 21일 금요일
- 지면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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