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2016년 도입해 일부 분야에만 사용되었다. 군은 이달부터 전 행정기관의 모든 업무 분야로 전면 확대·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문서 수·발신 알림기능을 선택하며 카카오톡으로 서류가 접수·처리됐다는 안내 메시지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관공서로부터 공문서를 받은 경우에도 공문서가 도착했다는 메시지가 수신된다. 괴산=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 기자명 김영 기자
- 승인 2018년 09월 20일 19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9월 21일 금요일
- 지면 16면
-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