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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금산인삼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민·관 차원으로 전국 지자체를 순회하며 자발적인 홍보 활동을 힘차게 진행하고 있다. 금산군 공무원 200여 명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매일 2개 조로 편성해 전국 홍보 투어에 나섰다. 축제 티셔츠를 착용한 홍보단은 인삼구매율이 높은 경남지역에서부터 최근 방문이 급상승하고 있는 호남지역을 돌며 시장, 역, 터미널, 시청 등에서 인삼 사탕과 함께 홍보물을 배부했다. 민간차원의 홍보 활동도 활발하다. 농업경영인연합회, 수삼센터 상인회, 금산군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20여 개의 기관단체에서 전국 각지를 방문해 자발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금산=임한솔 기자 hancho@cctoday.co.kr 임한솔 기자 hancho@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4·10 총선 여론조사-충남 천안시을] 민주 vs 국힘 오차범위 내 ‘접전’ “유성호텔 영업종료라니”… 아쉬움과 걱정 가득한 시민들 109년 역사 그 자체… 유성 호텔이 남긴 물품은 어디로 “1993년 입사한 유성호텔은 ‘또 다른 나’”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자들 [총선 레이더] 유권자 사로잡자… 여야 공식 선거운동 시작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제37회 금산인삼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민·관 차원으로 전국 지자체를 순회하며 자발적인 홍보 활동을 힘차게 진행하고 있다. 금산군 공무원 200여 명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매일 2개 조로 편성해 전국 홍보 투어에 나섰다. 축제 티셔츠를 착용한 홍보단은 인삼구매율이 높은 경남지역에서부터 최근 방문이 급상승하고 있는 호남지역을 돌며 시장, 역, 터미널, 시청 등에서 인삼 사탕과 함께 홍보물을 배부했다. 민간차원의 홍보 활동도 활발하다. 농업경영인연합회, 수삼센터 상인회, 금산군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20여 개의 기관단체에서 전국 각지를 방문해 자발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금산=임한솔 기자 hancho@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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