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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 새마을운동 단양군협의회 전병호 회장과 회원들은 20일 단양군새마을회 사무국에서 직장 회원사 불우이웃에게 제수용품비 15만원씩 10가구에 전달하고 격려했다. 오수원 단양군 새마을회장은 금액은 적지만 제수용품 준비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 풍요롭고 알찬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직장 공장 새마을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올해 회원사 확보로 32개 회원사가 활동을 하고 있다. 전병호 회장은 “앞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공동체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자 노력하자”고 피력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단양군협의회 전병호 회장과 회원들은 20일 단양군새마을회 사무국에서 직장 회원사 불우이웃에게 제수용품비 15만원씩 10가구에 전달하고 격려했다. 오수원 단양군 새마을회장은 금액은 적지만 제수용품 준비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 풍요롭고 알찬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직장 공장 새마을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올해 회원사 확보로 32개 회원사가 활동을 하고 있다. 전병호 회장은 “앞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공동체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자 노력하자”고 피력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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