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경찰서(서장 김택준)는 19일 관내 아동 생활지원 시설들을 방문해 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서산시 음암면 소재 ‘미문 공부방’(지역아동센터)은 시골에 위치한 공부방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49명의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다. 서산경찰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