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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사람들 모두가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을 생각하고 있지만 우리들 주변에는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들이 즐비하다. 긴 휴무로 여행을 계획하는 가족들도 많지만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추석 명절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19일 저녁 대전역 광장에 종교단체에서 운영중인 무료급식소를 찾은 노숙자들과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저녁을 먹기위해 길게 줄지어서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충남도, 벼 키운 땅에 ‘최첨단 수산단지’ 짓는다 “옷소매서 녹음기가” 충청권도 특수학급 불법녹음 발생 [4·10 총선] 황정아 유성을 후보 “10일은 尹정권 심판의 날” 행정수도 만들기 ‘세종시법 전면개정안’ 본격화 [속보] 목원대 대덕과학문화센터, 매각 최종 완료 대전 회덕지주택, 신축 공급 드문 대덕구서 악재 딛고 첫 삽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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