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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학산면주민자치위원회는 19일 학산면사무소를 찾아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220만원 상당의 20㎏들이 쌀 34포와 국수 34관을 기탁을 했다. 학산면 제공 영동읍에 거주하는 양강향우회는 추석명절을 맞아 양강면의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주민들에게 지원해 달라며, 50만원 상당의 20㎏들이 쌀 10포를 19일 양강면사무소에 기탁했다.양강향우회 25명의 회원들은 이번 추석명절을 시작으로, 매년 2회씩 양강면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김길수 회장은 "비록 시작은 작지만, 이웃돕기 '마중물'역할을 양강향우회에서 시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양강면은 기탁 받은 쌀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가정에 배부할 계획이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선넘는 차… 인도로 밀려나는 자전거 자전거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으론 부족… 문제 해결 위한 제도 개선 필요 저출산 갈수록 심화… 충남 유치원 44곳 문 닫았다 SK하이닉스, M15X 20조 투자… M17은? 의대교수들 진짜 병원 떠날까… 의료현장 ‘전운’ 의대 정원 확정 시한 임박… 속도 내는 지역 국립대, 눈치 보는 사립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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