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서 박 군수는 특강으로 지난해 군의 주요 군정성과와 올해 추진되는 역점사업 및 시책을 홍보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공직자들은 군정비전인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을 이뤄가기 위한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재정립 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군정에 대한 건의나 군수에게 바라는 희망사항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활용해 질문·응답식의 토크형식으로 특별한 소통을 했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