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은 18일 석문면 교로리에서 추석 귀성객 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본부 임직원과 발전소 인근 지역주민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또 발전소 앞 마을도로 등 청소를 위해 노면 청소용 살수 차량과 폐기물 수거 장비가 동원됐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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