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세종특별본부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치원 세종 YWCA성인권상담센터에서 사랑나눔 사회공헌활동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

이날 LH세종본부는 세종경찰서와 세종 YWCA성인권상담센터의 도움을 받아 관내 소외계층 및 범죄피해자 20명을 선정하기도 했다.

송주화 LH세종본부 사업관리처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과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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