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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추석을 맞아 대전지역 학생가장 89명(초 29명, 중 15명, 고 45명)에게 희망을 담은 총 1780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학생가장돕기 사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생 및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 학생가장들과 희망을 나누고자 대전교육청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다. 대전교육청은 올 상반기에도 94명의 초중고 학생가장에게 1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배부했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4·10 총선 여론조사-충남 천안시을] 민주 vs 국힘 오차범위 내 ‘접전’ “유성호텔 영업종료라니”… 아쉬움과 걱정 가득한 시민들 109년 역사 그 자체… 유성 호텔이 남긴 물품은 어디로 “1993년 입사한 유성호텔은 ‘또 다른 나’”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자들 [총선 레이더] 유권자 사로잡자… 여야 공식 선거운동 시작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대전시교육청은 추석을 맞아 대전지역 학생가장 89명(초 29명, 중 15명, 고 45명)에게 희망을 담은 총 1780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학생가장돕기 사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생 및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 학생가장들과 희망을 나누고자 대전교육청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다. 대전교육청은 올 상반기에도 94명의 초중고 학생가장에게 1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배부했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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