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 오창공장은 18일 충북육아원과 비홍지역 아동센터, 충북 아동청소년 그룹홈협의회에 900만원 상당의 ‘희망 가득한 도서’를 전달했다. '희망 가득한 도서 보내기' 활동은 LG화학 오창공장이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후원 활동이다. LG화학 오창공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지역 내 초·중학교와 어린이 복지시설 및 다문화센터 등 총 28개 시설에 도서 6000여권을 후원했다. LG화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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