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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끝나면 태안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시작

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 2018년 09월 19일 수요일 제14면     승인시간 : 2018년 09월 18일 19시 59분
29일~내달 14일 각종 공연·시식회

▲ 태안군 안면도 백사장항에서 한 상인이 자연산 대하를 들어 보이고 있다. 태안군 제공
자연산 대하축제가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항 일원에서 열린다.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염동운)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16일간 안면읍 백사장항 일원에서 ‘제19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대하가 가장 크고 맛있는 시기로 알려진 9월 하순부터 10월 초순까지 열려 크고 싱싱한 대하를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 전국의 미식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무료시식회와 축하공연, 가요제, 불꽃놀이 등이 성대하게 펼쳐지며 10월 6일에는 △뜰채 대하잡기 △안면도 팔씨름대회 △수산물 중량 맞추기 대회 등이 열려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각종 체험부스를 비롯해 △어린이 낚시왕 선발대회 △대하 댄스 페스티벌 △지역 예술인 공연 △뷰티 콘서트 △맨손 대하잡기 등 행사기간 내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군은 백사장항 대하축제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총 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도로 확장 및 주차장 조성, 가설건축물과 항내 불법 간판 정비 등 백사장항 주변정비 사업을 펼쳐 지난 5월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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