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괴산군 연풍면의 한 과수원에서 농장 주인이 과즙이 많고 맛이 좋은 조생종 사과 품종인 '홍로(紅露)'를 따고 있다. 올 여름 기승을 부렸던 무더위와 출하를 앞두고 집중호우등을 이겨낸 사과는 소비자들에게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 충북도농업기술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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