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인삼작목반 연합회(회장 김준겸)는 내달 5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37회 금산인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금산군에 기탁했다.

김준겸 연합회장은 “금산군민이 모두 하나 되고 많은 관광객이 찾아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금산=임한솔 기자 hancho@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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