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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생활 속 ‘녹색공간 만들기’ 속속 매듭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2018년 09월 18일 화요일 제0면     승인시간 : 2018년 09월 17일 20시 07분
충남도가 도시숲과 나눔숲, 명상숲 등 올해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 사업을 속속 매듭짓고 있다.

도는 4개 시·군에 22억 5000만원을 투입해 추진중인 산림공원 조성 사업이 천안 백석공원과 당진 송악공원 등 2개소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나머지 아산과 당진 산림공원 2곳은 다음 달 마무리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녹색쌈지숲 조성은 천안 성정동, 논산 지산동, 태안읍 등 자투리 땅 7곳에 1억 7000만원을 투입해 완료했다.

또 복합산림경관숲은 서산과 태안 2곳에, 전통마을숲은 청양 1곳에, 주민 맞춤형 녹지환경 조성은 천안 등 14개 시·군에 총 9억 10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마쳤다.

부여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인 밀알의 집 지상 녹화와 천안 지역 노인 의료복지시설인 평안의 집 옥상 녹화 등 나눔 숲 조성은 2억 5000만 원을 들여 상반기 마무리했다.

최영규 도 산림녹지과장은 “도는 산림공원과 녹색쌈지숲 등 다양한 도시숲 조성과 함께, 복지시설에서 요청하는 나눔숲, 학교에서 요청하는 명상숲 등 수요에 부합하는 생활권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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