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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표 충북대교수가 중국 연변대학교 최초의 외국인 명예교수로 위촉됐다. 연변대는 윤 교수가 양 대학 간의 가교 역할을 통해 양교의 교류 발전과 긴밀한 유대 관계를 구축한 공로와 충북대 훈춘국제캠퍼스의 원활한 공동 운영 등의 공로를 인정해 위촉했다. 윤 교수는 "연변대학의 명예교수로 위촉돼 감사드린다”며 “그간 연변대학과 충북대가 지속적인 교류를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양 대학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중대학의 미래를 열어가는 선도대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충남학생인권조례 결국 폐지… 전국 첫 사례 “전자담배 기술 보상 제대로 못 받아” 무려 2조 8000억 소송 공사중단 방치건물… 흉물 벗어나도 ‘공공성’ 확보 어렵다 ‘임대인 몫’ 충남 농지임대수탁 수수료 떠맡는 농민들 적임자 못찾는 충남 산하기관장… 도민 서비스 어쩌나 새단장 절차 속도 내는 대전 도심 속 방치 건축물들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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